Beneath The Moonlight (월하)

So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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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려진 틈 사이로 드리운 마음
    아물다 지는 처량한 기억
    떨어진 잎 사이로 스며든 마음
    그렇게 물들이는 밤, 그렇게

    여기 연꽃 위에 더 내려앉아, 이 밤 날 비춰주오
    소근히 귓가에 맴도는 저 새벽이 서러워
    깊이 새긴 마음 고이 접어, 저 달에 띄우고
    머금은 눈물 사라질 때 잊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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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녀린 손끝에, 그저 말없이 훔친 눈물에
    슬피도 남은 깊이도 새긴 그때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아서
    흩어진 달빛에 가리워, 보는 날 잊으오

    여기 연꽃 위에 더 내려앉아, 이 밤 날 비춰주오
    소근히 귓가에 맴도는 저 새벽이 서러워
    깊이 새긴 마음 고이 접어, 저 달에 띄우고
    머금은 눈물 사라질 때 잊으오

    Oh-oh-oh, oh-oh-oh, 이 밤을 받아주오
    Oh-oh-oh, oh-oh-oh, 깊이 간직하겠소

    Song details

    Composition: sn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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