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창 밖으로 하나 둘 하얗게 새어가는 별들에 입김을 부른다 해가 뜨고 서경이 잠겨도 시간이 흘러도 난 영원히 이대로 일 것 같아 이대로 일 것 같아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딛쯤 가고 있을까 눈을 뜨고 마주한 아침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세물두 번쩍 길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딛쯤 가고 있을까 눈을 뜨고 마주한 아침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세물두 번쩍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