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Yuk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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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잡을 것만 같은 느낌 너와 닿으면
    아슬아슬하게 자꾸만 흔들려

    너무 낯설어 우리 처음 봤던 그날 나처럼
    자꾸 팔가져 간 얼굴 보면 괜시리 화를 내지
    나에겐 달콤한 너의 향기들이 닿으면
    또다시 피어나는 날 넌 늘 기다리지

    꽉 잡을 것만 같은 느낌 너와 닿으면
    아슬아슬하게 자꾸만 흔들려
    겉으로 흐를듯한 향기들이 닿을 때
    움찔움찔하는 난 너를 찾을래

    (니 두 눈에 너의 줘) 나만 담아
    (니 입술에 맞춰줘) 나만 흘러
    (내 가슴에 안겨줘) 나만 볼래
    너도 날 찾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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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아직 몰라 매번 숨이 멎을 듯한 날
    이런 적은 처음이야 말해주면 너에겐 부담일까

    그레나 달콤한 너의 향기들이 닿으면
    또 다시 피어나는 날 매일 기다리지

    꽉 잡을 것만 같은 느낌 너와 닿으면
    아슬아슬하게 자꾸만 흔들려
    겉으로 흐를듯한 향기들이 닿을 때
    움찔움찔하는 난 너를 찾을래

    물끄러미 손을 볼 때면 난 미치겠어
    이건 비밀 말 안 해줄래

    꽉 잡힐 것만 같은 느낌 너랑 닿으면
    아찔아찔하게 모든 게 번져가
    더 깊이 숨겨놓은 향기들이 닿을 때
    어지러워지는 날 놓지 말아줘

    꽉 잡을 것만 같은 느낌 너와 닿으면
    아슬아슬하게 자꾸만 흔들려
    겉으로 흐를듯한 향기들이 닿을 때
    움찔움찔하는 난 너를 찾을래

    (니 두 눈에 너의 줘) 나만 담아
    (니 입술에 맞춰줘) 나만 흘러
    (내 가슴에 안겨줘) 나만 볼래
    너도 날 찾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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