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문을 나서며
지친 몸 내 마음 기다릴 곳 찾아
하늘은 너무 맑은데
모두가 가리워진 세상을 걷고 있어
불쑥 격게 됐던 이 시련은
금세 지나갈 줄 알았지만
이젠 일부가 돼버려
오늘도 견뎌야 하겠지
버틸만해 긴 시간보다 우린 강해서
습관처럼 모든 걸 이겨내고 있잖아
쓰라린 기억을 기회로 만들어 훌날
너와 나 웃으며 기억할 수 있게
웃으며 지금을 말할 수 있게
Ooh-ooh-ooh-ooh
Ooh-ooh-ooh-ooh
한때는 늘 지금처럼
지친 몸과 마음 쉬고 싶었지
이젠 돌아가려 해도 갈 곳이 없어진
내 모습은 한숨도 나
불쑥 격게 됐던 이 아픔은
금세 지나갈 줄 알았지만
다른 날 수조차
없이 오늘도 견뎌야 하는 걸
버틸만해 긴 시간보다 우린 강해서
습관처럼 모든 걸 이겨내고 있잖아
쓰라린 기억을 기회로 만들어 훌날
너와 나 웃으며 기억할 수 있게
내 인생에 있어 올까
말까 한 그 날이 지금 온 거야
우리도 누가 뭐라
안 해 쉬미 필요한 거야
우리가 마음을 다해
버틸만해 긴 시간보다 우린 강해서
습관처럼 모든 걸 이겨내고 있잖아
쓰라린 기억을 기회로 만들어 훌날
너와 나 웃으며 기억할 수 있게
버틸만해 긴 시간들은 훌날 너와 나
웃으며 지금을 말할 수 있게
웃으며 지금을 말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