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지 않는 Phone 난 이야기 올라
내 자존심을 억제하는 이야기 고파
시간은 느리게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혼자 기다리기만 할 뿐이야
내가 적지는 않아도
사춘기의 반복이야
녹여줄 바래 나의 오기
다시 느끼고 싶어 맞잡은 손의 온기
아마 넌 빌릴 수 있는 엇가가 많아
이미 첫 번째가 되지 못한 것도 알아
이런 흐름이 난 괜찮을 정도
친구들은 이미 호구로
나를 부르고 있고
소소한 잔소리도
별로 반응을 안 하는 동공엔
네가 온종일 나랑 같이 엉켜있지만
작은 손바닥 안에 무리 고여
있고 나는 그 바닥을 헤엄쳐
반지 틈 사이로 흘러내려
너와 나의 사이도
너의 손바닥 안에 무리 고여
있고 나는 그 바닥을 헤엄쳐
송아락 틈 사이로 흘러내려
너와 나의 사이도
진동이 오는 Phone 난 배가 고파
너의 이름이 아닌 글자에
고개가 돌아가
시간은 빠르게 분치미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혼자 기다리기 지쳐서
머리를 던져 백에 위에
구부러진 몸 어느새 손은
다시 폰 위에
엄지는 널 보기 위해 바빠지고 있고
창문은 다시 하얗게 어두워지고 있어
너의 손 밑에 내 손을 바친 다음
송아락을 바짝 오므려봐도
차가운 물은
푸석한 얼굴을 비친 다음
무심한 듯 흘러 내려가고
일그러지는 얼굴 바닥이 드러나는 중
부정한 시간은 다시
빠르게 흘러가는 듯 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내가 뱉은 끝
서있게 된다면 I’m going
작은 손바닥 안에 무리 고여
있고 나는 그 바닥을 헤엄쳐
반지 틈 사이로 흘러내려
너와 나의 사이도
너의 손바닥 안에 무리 고여
있고 나는 그 바닥을 헤엄쳐
송아락 틈 사이로 흘러내려
너와 나의 사이도
작은 손바닥 안에 무리 고여
있고 나는 그 바닥을 헤엄쳐
반지 틈 사이로 흘러내려
너와 나의 사이도
I wanna go up up
but down falling down down
I wanna go up up
but down falling down down
울리지 않는 Phone 난 이야기 올라
내 자존심을 억제하는 이야기 고파
Falling Down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