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에
하 그름씩 널 향해
겉고 있었지 좁은
길을 따라서 그대
향기 찾아서 널 오직 널
하루가 또 지나면
밤 하늘이 쏟아져요
이리저리 찾아 하메이는 나
Ah uhh

시계바늘을 돌려
너에게로 가는 날만 기다릴게
손을 뻗어서
숨이 닿아서
아름다운 널 만날 수 있게

열 두 걸음을 걸어
널 향해 가는 길이
멀고 또 외로워
잘 자 잘 자 내일 꼭 만나

났던 풍경을 따라서
모습 그려봤지
보레 닿는 바람도
너를 닮아 따뜻해 그래
Hummm

시간이 바뀔 때면
늘 항상 기도했었네
그대 곁에 날 꼭 데려가줄래
Ah uhh

열 두 걸음을 걸어
널 향해 가는 길이
멀고 또 외로워
잘 자 잘 자 내일 꼭 만나

여전히 서툴고 조금 부족하지만
너만을 원하는 나를 기억해줄래
잠에 든 널 위해
노래를 불러줄게
그대 꿈 속에서 날
날 볼 수 있게

시계바늘을 돌려
너에게로 가는 날만 기다릴게
손을 뻗어서
숨이 닿아서
아름다운 널 만날 수 있게

열 두 걸음을 걸어
널 향해 가는 길이
멀고 또 외로워
잘 자 잘 자 내일 꼭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