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독까지는 아니었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이렇지
이 모든 걸 넌 예측하겠니 이게 밀당 뭐 그런 거니
매일 내 마음을 터보던 너의 문제를 이젠 내가 기다린다
자꾸 네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러웠던 네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네가
내가 걸리는 건가, 아님 낚이는 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냐고
니 이름을 말할 수 있는데
요즘 넌 바쁜가봐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예뻐 보일까
동생처럼 보였었는데 이젠 여자처럼 보이네
내게 친구처럼 다가온 너의 모습들이 이젠 너무 그리운데
자꾸 네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러웠던 네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네가
내가 걸리는 건가, 아님 낚이는 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냐고
니 이름을 말할 수 있는데
요즘 넌 바쁜가봐
헤어져서 이러는 맘이 아니야
난 네가 필요해
이러는 게 어디서 이리 네를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 나서
너만 사랑하게 만들고 나서 oh
이렇게 될 줄은 나 몰랐어
내가 바보인 건가, 아님 속는 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불러줘 니 입에 붙어 있던 내 이름
나만 아는 그 귀여운 목소리로
재잘대던 네가 그리운데
요즘 넌 바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