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경계선 위, 군대는 무장하고
전쟁의 명령을 온 세상이 들었네
하지만 반대편에서 한 백성이 나아가니
칼 대신 평화의 손을 잡고 걷네
힘으로 되지 않고, 폭력도 아니니
이것은 오직 순종의 행진이라
끝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 눈빛들을 보라
만왕의 왕께서 말씀하시니: 내게로 오라
하늘이 간절히 찾는 귀한 보배가 있어
전능하신 이가 몸을 굽혀 살피시네
우리는 싸우러 온 것이 아니요, 당신을 위해 왔으니
담이 있던 곳에 사랑이 꽃피우리라!
남과 북이 무릎 꿇고, 열방이 함께 만나
한 목소리로, 하나의 노래로
보좌가 있던 곳에 은혜가 임하고
인간의 나라는 왕이 다시 세우셨네
우리는 세상의 적도, 하늘의 적도 아니요
말씀이신 임마누엘의 전령이라
손을 높이 들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목소리 높여 외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곡식은 다 익었고, 광주리는 넘치니
그 나라가 임하네! 그 나라가 임하네!
기도하는 무리들 이것이 우리의 비전
하나 된 코리아, 온전한 연합으로
그 나라가 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