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하늘 아래 둘)
(언제나 함께였죠)
어린 시절 좁은 방 안
웃음이 가득했던 날들
비 오는 창문에 그림 그리며
꿈을 나누던 그때 우리
아무것도 없었지만
손을 잡으면 세상이 컸어
작은 손에 약속처럼
서로를 지켜줬죠
서로의 그림자가 되어
눈물 속에서도 웃었죠
세상 끝이라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yeah)
하늘 아래 둘 (two under the same sky)
바람이 불어도
너와 난 변치 않아
시간이 흘러도 (woo)
하늘 아래 둘 (우리의 빛)
별이 사라져도
너와 나의 마음은
영원히 연결돼 있어 (oh)
기억나? 첫눈 내리던 날
너는 내 손 잡고 달렸어
차가운 겨울도 따뜻했지
너의 미소 덕분에
작은 싸움과 눈물 속
우린 커다란 사랑을 배웠어
지금도 그때처럼
넌 나의 별이야 (woo)
시간이 우리를 멀리 데려가도
그 마음은 여전해
세상 가장 깊은 사랑은
가족 안에 있죠
하늘 아래 둘 (two under the same sky)
바람이 불어도
너와 난 변치 않아
시간이 흘러도
하늘 아래 둘 (우리의 빛)
별이 사라져도
너와 나의 마음은
영원히 연결돼 있어
힘들 때마다 널 생각해
그 웃음이 나를 살려
어디에 있어도
하늘 아래 같은 사랑
내가 울면 네가 웃어
내가 웃으면 네가 울어
이 마음은 거울처럼
서로를 비춰요 (oh)
하늘 아래 둘 (two under the same sky)
세상이 멀어도
우리의 노래는
하늘에 닿을 거야 (woo)
하늘 아래 둘 (forever you and I)
별빛이 되어
세상 모든 사랑이
우릴 기억하겠죠
(하늘 아래 둘)
(너와 나, 영원히)
(Joy Moon and John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