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고
앉아서 웃음 지어보는 나
손을 뻗어
낯선 내 얼굴을 만져
어둠이 내린 방
마음속 감으면 벗어던져
come and hold me, come and save me
해가 질 무렵에, oh
겹음이 차올라
내 모든 진실을 다 덮어줘
껍질을 단단하게
아무도 보지 못해
오늘도 역시, mm
내가 아닌 다른 나
날 끌어당긴 정녀에게
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
나만 혼자 멀리 동떨어진 기분
눈물이 차올라 그만
포장을 벗겨 꺼내줘
짙게 뱉은 그 흔적에 진실을 전해줄래
아직도 역시
내가 아닌 다른 나
한 걸음 한 걸음의
힘없이 떨어졌던 고갤 들어
다시 들어
어두프고 깊은 터널 속
색여져 이건 기적
Oh, you
Mirror, mirror, mi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