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걷고 걸어 나의 시간을
너와의 추억을 이 거리 위에서
전영 길 네가 사주었던 그 꽃들은
물병에 담긴 채 시들어만 가는 점점
부는 바람에 이 추억들이 흐트러져
아직도 네가 너무 그리워서 미칠 건 같아 내가
But I can’t hate you
네가 그리워 I miss you
왜 이렇게 아파 나 혼자
소리내지 못해 울고 있는데
I love you
네가 필요해 I need you
너 없는 밤은 나에겐 외롭기만 해 나는
저 시계탑은 계속 가는데
너와의 시간은 멈춰 있나 봐
조용히 또 눈을 감아봐
그때 들리는 너의 그 목소리
나를 또 부르는 너를
사랑했던 만큼 더 미워지겠지만
아직도 네가 너무 그리워 미칠 것만 같아 내가
But I can’t hate you
네가 그리워 I miss you
왜 이렇게 아파 나 혼자
소리내지 못해 울고 있는데
I love you
네가 필요해 I need you
너 없는 밤은 나에겐 외롭기만 해 나는
그저 상처투성이 이별 앞에 겁쟁이
제발 내 곁에서 가버리지 마
You know
아직도 내가 나타날 것처럼 네가
왜 이렇게 아파 나 혼자
소리내지 못해 울고 있는데
I love you
네가 필요해 I need you
너 없는 밤은 나에겐 외롭기만 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