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마저 몰래 눈치채지 못하게 많이 놀랄테가 이죠
고개 돌린 네 곁에 구들 볼 수 있는 건 난 아직 믿을 수가 없어
다시 날 찾아 온 그 기쁨에 들떠야 하는데 잊었던 눈물만 왜 흐르는지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나 혼자서
(mworado hebolgeyo) 제발 한 번만 더 (usojwoyo)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치어서 (웃음도 보린 걸까요)
보여준 것만 말해주면 곧 네가 가져 올게요

도 견디려야 하는데 나도 못하게 가끔은 소원해진 나요
그대 잠겨도 서 나은 다른 사람 이름 때문에 (구를테마다)

네 품에 돌아온 이 사랑에 소리여야 하는데 도 큰 한숨만 왜 나오는지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혼자서
(mworado hebolgeyo) 제발 한 번만 더 (usojwoyo)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치어서 (웃음도 보린 걸까요)
보여준 것만 말해주면 곧 네가 가져 올게요

그대가 지치는 난 자꾸 두종만 누로서 환할테마다
어떤 말도 못하고 고개마저
둘지 못하고 힘없이 그댄 울고만 이죠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혼자서
(mworado hebolgeyo) 제발 한 번만 더 (usojwoyo)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치어서 (웃음도 보린 걸까요)
보여준 것만 말해주면 곧 네가 가져 올게요
(Smile again, smile again) please smile again 어리오지 않은 이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