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또 지독하게
너에게 취해 있는 것 같아
덩그러니 다른 너의 얼굴
반짝반짝 별 메이크업 했네
난 올라가 제일 고비일 것 같아
아무래도 내 생각에
난 널 끊는 걸 포기해야 할 듯해
너의 온도 몇 도가
좀 더 채워지지 않으면
영영 겨울에서 봄을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아
생각한다 많이 보고 싶다 많이
고약한 그리움과 싸우다 끝내 졌어
거리마다 온통 벚꽃센딩이 흘러도
여전히 쓸쓸하고 또 쌀쌀할 것 같아
따르릉 알람이 울네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몰라
텅 빈 마음에 널 쏟아붓다가
필름이 끊겨 버린 것 같아
난 올라가 제일 고비일 것 같아
아무래도 내 생각에
난 널 끊는 걸 포기해야 할 듯해
너의 온도 몇 도가
좀 더 채워지지 않으면
영영 겨울에서 봄을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아
생각한다 많이 보고 싶다 많이
고약한 그리움과 싸우다 끝내 졌어
거리마다 온통 벚꽃센딩이 흘러도
여전히 쓸쓸하고 또 쌀쌀할 것 같아
생각한다 보고 싶다 생각한다
생각한다 많이 보고 싶다 많이
고약한 그리움과 싸우다 끝내 졌어
거리마다 온통 벚꽃센딩이 흘러도
여전히 쓸쓸하고 또 쌀쌀할 것 같아
널 닮은 다른
오늘 밤도 아프게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