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니 집 앞에
난 니가 보고 싶어 와서
매일 널 태운 차를 끌고
8시가 다 돼서 나는 너를 나는 봤고
다른 남자도 함께 나왔지
내 차는 심년 넘은 중고차
너에게 부족해도 내 대한 자식감이 차
그런데 내곁에도 눈이 부신 차
그렇게 니가 타고 싶어했던 차
똥차가 가면 벤츠가 온다고
나 같은 놈 더 이상 눈에 안 찬다고
너만은 안 그럴 것 같더니 참 웃는다
에라이 더러운 세상
난 정말 미칠 것 같아 hey u
너 때문에 돌 것만 같아
그도 몰랐다고 그도 당했다고
너는 정말 어떤 여자니
뼈랑 끝에 멀린 듯 넌 그 자리를 떠나갔고
나는 그녀를 뒤쫓았고
그녀의 눈물이 이젠 나에겐 통하지가 않아 lady
아래의 눈물은 이젠 bye bye
이별은 pain
널 잃은 나는 pain
비명은 높아 gain
하늘은 rain 언젠간 가을
내 인생이여 기죽지마 그때까지 엇갈리자마
그녀의 전화번호 지우려고
했는데 송아지는 다시 멈춰있고
이별은 두려워 이 밤은 외로워
널 다시 찾으려는 나의 낮은 고래로
난 정말 미칠 것 같아 hey u
너 때문에 돌 것만 같아
그도 몰랐다고 그도 당했다고
너는 정말 어떤 여자니
갑자기 비는 또 왜 와
더 쳐라해지게
내 눈물조차 다 없어지게
다신 사랑이란 거 나 믿지 않을래
여자들에게 안 속을래
그녀가 왜 또 생각나 hey u
나쁜 여자인 줄 알면서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니 번호를 누를 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