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얼마나 시간이 가야~ 편한 나일 수 있나
우연처럼 널 마주쳐도 나 미소질 수 있을까
계절이 수수록 가듯~ 그냥 널 보내려 해도
사랑보다도 더 깊은 그 추억인걸 미쳐 몰랐어
B
너와 곧돈~ 우리의 고리와
우릴 알았던 사람들~ 모두 예전 같은데
니가 미워~ 모두 그대로 놔둔 채
나만 홀로 남겨둔 노란 남자가 미워 이젠 널 그만 잊고 싶어
C
내 맘을 놔 내 맘을 놔 제발 너 내 맘에서 나가줘
사랑은 떠난 채 충분한 남겨둔 너 이젠 나를 그만 놔줘
A'
내 곁을 떠나던 그날~ 작은 모리칼조차
다시 그리움 자라나듯 예전의 나처럼 자라고
다른 사랑이 와도~ 맘을 잃수가 없어
나의 시간은 이렇게 니가 떠난 그날 멈췄어
B'
우연처럼~ 니 소식 들리면
지켜온 결심도~ 무너지고 만는데
내가 싫어~ 나를 잊은 널 알면서
너를 기다리는 나 이런 내 모습 싫어 no 없는 세상으로 숨고 싶어
C
내 맘을 놔 내 맘을 놔 제발 너 내 맘에서 나가줘
사랑은 떠난 채 충분한 남겨둔 너 이젠 나를 그만 놔줘
C'
미련이야 미움이야 오차피 되돌릴 순 없잖아
좀부턴 이 사랑 없었던 일처럼 나 이젠 너를 있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