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유리처럼 깨지진 않지
하지만 작고 여린 나무십 같아
그대의 숨소리만 들려도
이렇게 조용히 떨려오는 걸
가까이 보니 더욱 가는 소낙
나를 아프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
그래도 왠지 나도 모르겠어
익숙한 두려움 밀려오는 걸
천천히 나를 접어주는 그대
빈 책상 위의 꽃잎이라도 될까
그래 무었이라도
난 아무 상관없을 테지
기다리다 하루가 지나 또 잠이 들면
어느새 그대는 나에게
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천천히 나를 접어주는 그대
빈 책상 위의 꽃잎이라도 될까
그래 무었이라도
난 아무 상관없을 테지
기다리다 하루가 지나 또 잠이 들면
어느새 그대는 나에게
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어느새 그대는 나에게
이렇게 날개를 주었네
눈을 감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