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밥바 못 만날
것 같아 그러니 딴 약속 잡아
묻지 말고 어디서 뭘 하던지
걱정 말고 먼저 잠들어
요즘에 너는 어때 나와 같은지
내가 없는 하루를 떠올리는지
오늘은 좀 그럴 기분이 좀 그러네
온종일 혼자 있고 싶은데 오늘은 좀 그럴
하루만 널 지울게 여전히 여전히 넌 여전히
거기 있어줄래 거기 있어줄래 거기 있어줄래 bebê
우리 광연은 시험지 같음
모르겠어 정답은 없고 문제만 가득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억지로 이끌려 가는 중
끝내지는 걸까 우리
이마
잘 해줘서 미안해 넌 날 보고 웃는데
난 전혀 두근거림이 없네
오늘은 좀 그럴 기분이 좀 그러네
온종일 혼자 있고 싶은데 오늘은 좀 그럴
하루만 널 지울게 여전히 여전히 넌 여전히
시꺼벗인 마음이 다시 뜨거워져도
꺼져버린 마음이 똑같이 찾아올걸
몰라 왜 나는 오늘도 무기력해
왜 난 하나도 행복하지 않지 왜 너만 모르는지
오늘은 좀 그럴 기분이 좀 그러네 종일
혼자 있고 싶은데 오늘은 좀 그럴
하루만 널 지울게 여전히 여전히 넌 여전히
거기 있어줄래 거기 있어줄게 거기 있어줄게